인천나은병원은 지난 3일 인천광역시와 함께 ‘일·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할인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나은병원 협약식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시현정 여성가족국장, 김수진 인구전략기획과장, 정소영 신혼행복팀장을 비롯해 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 박효선 간호부원장, 강필훈 검진사업본부장, 김희양 건강증진센터 운영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나은병원은 인천광역시의 가족친화기업 근로자(가족포함)와 인천시의 청년 결혼 장려 프로그램인 ▲+이어드림(커플축제) 최종 결혼커플 ▲+맺어드림(나만의 결혼식) 참여자와 그 가족에게 종합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청년층 결혼 장려 등 인천시 주요 정책 목표와 연계된 실질적 건강복지 지원으로 민‧관 의료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헌영 나은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가족친화문화 확산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강한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인천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건강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가족과 청년 세대를 위한 건강 복지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나은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건강증진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