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이 28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제8대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 행사를 개최하고 신규 의정모니터 3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에는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동화 서울신문사장, 시의회 상임위원장, 의정모니터 등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의정모니터 중 각 구별 대표모니터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모니터링 방법교육 등이 진행됐다.
의정모니터 요원들은 앞으로 서울시의회가 ‘소통하고 경청하며 시민을 섬기는 의회’가 되도록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감 넘치는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의회측은 이번에 선정된 요원들의 경우 시의원의 추천을 받아 위촉됐던 이전의 모집방법 뿐만 아니라 공개모집을 통해서도 선발돼 그 어느 때보다도 의정모니터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