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는 시민 누구에게나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들러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진클럽 무지개세상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굴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장년의 삶을 아름답고 보람되게 살자"며 사진을 시작한 2~3년차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출사를 나가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각자가 촬영한 맑고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사진 30여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