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의협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의사 인력 수급 전망’을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정훈 의료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이 ‘2025년 의대 증원으로 인한 의사 수급 전망’에 대해, 홍윤철 서울의대 교수는 ‘의료수급 전망은 의료시스템 개혁에 달려있다‘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전문가 패널토의에서는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 김창수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를 비롯한 학계와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시각과 입장에서 깊이 있는 토론과 논의가 진행된다.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정책이 타당성과 근거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 인용한 일부 연구가 의사들의 근무 일수를 265일로 과소 추계한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며, “의정연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으로 인한 향후 한국 의사 인력의 수급 전망에 대한 연구결과를 BMC Public Health에 발표했고, 해당 연구 결과와 함께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의 의견과 논의를 이어나가기 위해 이번 의료정책포럼을 특별히 기획하게 됐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