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수 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이 제15대 협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이로써 정 회장은 14대에 이어 2기 연속 협회를 이끌어나가게 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19일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협회장에 정명수 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사진)을 재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명수 협회장은 지난 2022년 2월 제14대 협회장에 선임돼 현재까지 임기를 수행해오고 있다.
건국대와 경희대에서 각각 식품공학 석사와 한방재료가공학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명수 협회장은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인 ㈜한미양행의 경영자로서 30여 년간 활약하며 다양한 경험과 리더십을 인정받아온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다.
그간 정 협회장은 첫 임기 동안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해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
또한, 수출협의회 구성, 법령제도개선위원회 신설, 분과위원회 개편 등으로 수출경쟁력 강화, 시장 환경에 맞는 규제 및 정책 유연화에도 앞장서 왔으며,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화에 적극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