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경인지방청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배합사료용 소맥피를 원료로 사용한 한국효소(경기 화성 소재)의 ‘효소미 다이어트’(건강기능식품), ‘효소원’(일반식품), '개량누룩‘(식품첨가물)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소맥피는 밀기울이라고도 하며, 식용을 목적으로 채취·취급·가공·제조 또는 관리해 기준에 적합한 것에 한해서만 식품의 원료로 사용 가능하다.
이번 회수 대상은 △효소미 다이어트(2015년 3월 10일까지) △효소원(2015년 9월 8일까지) △개량누룩(2014년 3월 8일까지) 제품이다.
경인식약청은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