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김윤수 회장이 지난 15일 고경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만나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사업 전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7일 밝혔다.

병협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의도 국민일보 지하 식당에서 진행된 오찬 간담회에서 김윤수 회장은 해외환자유치 및 병원·의료 수출 등의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병협과 진흥원간 업무협조와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에 대한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할 것 등을 제안했다.
또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세미나 및 토론회 등을 함께 여는 방안도 추진할 것을 제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춘균 병원협회 대변인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