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의원협회, 의사 5년간 강간죄 350여명 검거 발표…"이치에 맞지 않아"
기사입력 2013-10-16 오전 11:13:00 | 최종수정 2013-10-17 오전 11:13:59
 

대한의원협회는 16일 강기윤 새누리당 의원이 밝힌 '파렴치한 의사, 5년간 강간죄로 354명 검거'라는 내용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이를 반박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의원협회에 따르면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은 지난달 25일 '파렴치한 의사, 5년간 강간죄로 354명 검거'라는 경찰청 국정감사를 위한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다른 전문직에 비해 의사들의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진료실 및 수술실내 의사들의 성범죄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한의원협회는 검거가 꼭 유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 뿐만 아니라 의료인의 특성을 간과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검거율이 증가한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음을 주장하면서 강기윤 의원의 자료에 반론을 제기했다.


이날 의원협회는 이 같은 의혹을 해소하고자 경찰청에 정보를 요청한 결과, 강 의원이 발표한 검거자 수가 강간죄로 유죄판결을 받는 자의 수가 아닌, 단순히 유죄 가능성이 있는 피의자 수를 의미함을 알 수 있다.


또 경찰청 통계의 의사직종은 의사뿐 아니라 한의사 및 치과의사까지 포함된 숫자로, 지난해 성범죄가 증가한 것은 표본수가 적어 원인을 직접 파악하기 어렵고, 성범죄 단속과 신고 증가로 전체적 증가에 기인했다는 것이다.


강간 통계 역시 고전적 의미의 강간을 비롯해 성추행까지 포함된 통계임을 알 수 있다는 주장이다.


사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강 의원은 검거자 수의 통계만으로 '의사들의 강간범죄가 급증했다'고 표현하며 마치 강간을 저질러 유죄로 입증된 의사들이 많은 것처럼 표현했고, 이는 한의사·치과의사까지 포함된 통계임에도 유독 의사들만이 강간죄를 많이 저지른 것처럼 표현했다.


더욱이 성범죄 통계가 증가한 이유는 성범죄 단속 및 신고의 증가에 의한 것임에도 마치 특정 직군이 부도덕해 성범죄가 증가한 것처럼 주장함으로써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대한의원협회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이목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왜곡시켜 특정 직역을 마치 부도덕한 집단인 양 매도했다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면서, 강 의원 측이 11만 의사들 앞에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병길 기자>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병원에서 바비큐 파티!! 화합 Up! 활력 Up!
고대의대, 여촌 이상태 화백으로부터 동양화 기증받아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