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민주당 이상민 의원실, 새누리당 이이재 의원실과 공동으로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제5기 최고위 한의약정책관리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날 입학식에는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과 박완수 수석부회장, 이이재 새누리당 의원 등이 참석해 제5기 최고위 과정 지원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제5기 최고위 과정은 10월 1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총 10주간 실시되며, 오는 12월 12일 수료식을 갖는다.
최고위 과정은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의 입학식 특강 ‘미래의학의 비전-한의약’을 비롯해 서영석 부회장의 ‘한의학과 물리학의 만남’, 김태호 홍보이사의 ‘한의학 상식의 허와 실’,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 고병희 교수의 ‘사상체질의학과 건강’과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한의학을 소개하는 신재용 한의사의 ‘생활 속 동의보감’, 신현숙 한의사의 ‘한방 부부생활’, 드라마 ‘마의’의 자문을 했던 방성혜 한의사의 ‘드라마 속 한의학 이야기’등 친근하고 다양한 주제로 총 10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5기 최고위 과정에는 국회 및 사회 각 분야별 전문가와 방송국 PD와 작가, 주요 일간지 기자 등 총 41명이 지원해 국내 유일의 한의약 최고위 과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필건 회장은 "이번 제5기 최고위 과정은 한의약에 대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은 물론, 미래 의학으로서의 한의학과 생활 속의 한의학을 알기 쉽고 재밌게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 첫 문을 연 최고위 한의약정책관리자 과정은 2009년 제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4기 과정이 진행된 바 있으며, 한의약 관련 전문직 종사자 및 보건복지 관련 정부기관 관계자, 언론계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한의약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