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01 14:57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건강/웰빙  기사목록
 
"즐거운 추석은 절주하는 지혜로부터"
기사입력 2010-09-21 오전 11:09:00 | 최종수정 2010-09-21 11:09
 

보건복지부는 20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가족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기 위해 무엇보다도 절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절주수칙을 제시했다.


복지부가 밝힌 절주수칙은 다음과 같다.


▲술잔을 건네기보다 즐거운 대화를 건네자. 우리가 섭취하는 알코올의 10%는 호흡으로 배출된다. 음주시 말을 많이 하면서 즐겁게 마시면 그만큼 술에 취할 위험이 줄어든다. 정을 술로 나누지 말고 정겨운 대화로 나누어 보자.


▲한잔을 두 세번으로 나누어 마시자. 전체적인 음주량이 많은 것도 위험하지만 순간적으로 혈중 알코올농도가 증가되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 따라서 가능한 적게 천천히 마시자.


▲ 음주시 물이나 야채를 많이 먹자. 알코올은 위, 소장 등에서 주로 흡수되는데 음주시 물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알코올의 흡수를 늦출 수 있어 덜 취하게 된다.


▲ 술잔을 돌리지 말자. 술잔을 돌리게 되면 자기 주량에 비해 많이 마시게 될 위험이 크고 위생에도 좋지 않다.


명절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지, 친구와 정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이지만 지나친 음주는 때로 예기치 않은 낭패를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처음으로 음주를 하게 되는 계기 중 ‘명절’이 차지하는 비중이 20%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명절에 친지들과의 모임에서 절주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세대 간 올바른 음주 문화 전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과∙폭음시 흔히 나타나는 구토로 인해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관계 질환과 지방간 등의 발병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장년층 이상의 경우는 뼈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뼈가 썩는 '대퇴골두괴사증'의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명절에 가족이 함께 모여 적당히 음주를 즐기는 것은 해가 될 것이 없으나, 음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절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분의 1잔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으며. TV드라마에서 음주장면을 최소화하고 폭음, 술잔 돌리기 등 문제 음주장면을 방영하지 말 것을 방송사에 협조 요청한 바 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식약청, 올바른 안약 사용법 제공
"추석명절 건강하게 보내세요"
 기사목록 보기
 
  건강/웰빙 주요기사
혈액항응고제 복용 환자, 은행잎..
인천 신명여고, 사법고시 2명 합..
수입금지 농산물 가공 통해 방사..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
금속 검출 '스낵과자류' 제품 회..
메디포스트, 460억 규모 유상증..
"상수도 검침원 나이 제한은 차..
"청소년 미혼모도 교육받을 권리..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임신·수유 아닌데? 유두 분비물..
세브란스병원, ‘인공 심장펌프..
휴온스, 서브스티팜과 일본뇌염..
항암방사선치료 후 식도암 조직 ..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제12회..
종근당, 위염 치료 천연물 신약 ..
노래로 잇는 회복과 공감, 한국..
알레르기약도 ‘짜서 톡’…대원..
건보공단, 안전보건경영방침 개..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