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홍보에 대한한의사협회가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대학 광고연합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한의학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한의학 광고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한의학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크게 ▲식품과 의약품용 한약재 차이점 및 대국민 한약 안전성 홍보 ▲한방자동차보험에 대한 홍보 등을 주제로 동영상(UCC) 부문과 포스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공모전 작품제출 마감일은 오는 4일까지다.
시상은 오는 24일 개최 예정인 ‘제8회 한방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엄정한 심사(심사위원장 유현재 서강대 교수)를 거쳐 선정된 대상(동영상 및 포스터 공통) 1팀과 동영상 2팀, 포스터 2팀 등 총 5팀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장상, 상금(격려금) 등이 수여된다.
대한한의사협회 측은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열정적인 생각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의학과 한의사상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이번 광고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광고계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 제작한 수준 높은 동영상과 포스터를 향후 한의학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광고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한의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각 팀별로 멘토 역할을 담당할 한의사 회원들을 배정했다"면서, "올해 개최되는 제1회 한의학 광고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보다 다양한 주제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의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협회 측은 덧붙였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학 광고 공모전을 비롯한 한의학 사진공모전, 한의학 여름캠프 등과 같은 국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해마다 개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