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8 12:01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추석 명절, 관절건강 지키는 예방책은?
기사입력 2013-09-16 오전 9:53:00 | 최종수정 2013-09-16 09:53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을 만나 푸짐한 명절 음식과 함께 서로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연휴기간 동안 고향집 방문, 명절음식 준비, 차례 등 바쁜 일정으로 평상시보다 활동량이 증가해 허리나 무릎 등의 관절에 무리를 주기 쉽다.


이러한 명절 후유증에서 자유로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 연휴기간 동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욱 즐겁고 건강한 추석명절을 지내기 위해서는 어떠한 예방책이 있는지 웰튼병원 스포츠관절센터 박성필 소장을 통해 알아본다.


▶ 장시간 운전시 올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 건강을 지키자.

짧은 연휴에 귀성객과 성묘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면 운전시간도 평상시보다 길어질 수 밖에 없다. 장시간 운전시 운전석에서 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다 보면 척추와 관절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앉아 있을 때는 몸무게가 다리로 분산되지 않고 허리로 집중되기 때문에 서있는 자세보다 체중이 1.5배의 하중을 받는다. 이렇듯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줘 혈액순환이 안되고, 근섬유가 뭉치는 ‘만성 요통’으로 악화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석 등받이를 90~100도로 세우고 양팔이 살짝 굽혀진 상태에서 양손이 핸들에 닿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엉덩이와 허리가 좌석 깊숙이 밀착되면 조금 더 편안함을 느낀다. 2시간마다 10분 정도씩 스트레칭을 실시해 긴장된 허리 근육을 풀어준다면 추간판 부근에 부담을 덜어 요통을 예방할 수 있다. 


▶ 명절 음식 장만시 식탁과 방석을 이용해 무릎의 부담을 줄이자.

명절에는 평상시보다 가사일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데 비해, 휴식을 취할 시간이 적어 주부들의 관절건강이 위협받기 쉽다. 특히 많은 명절음식을 제한된 시간 동안 준비하려면 같은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게 돼 근육과 관절에 부담을 주게 된다.


명절 음식 준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부치기는 바닥에 오랜 시간 다리를 구부리고 작업하게 돼 무릎에 큰 부담을 준다. 무릎이 130도 이상 꺾이게 되거나 쪼그려 앉는 자세로 일할 경우 관절에 체중의 수배의 하중이 실려 과도한 압력으로 연골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저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더 증대시켜 관절통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무릎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바닥보다는 식탁에 재료를 올려놓고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바닥에 앉아서 해야 할 경우에는 방석을 높이 쌓아두고 앉거나 다리를 펴고 옆으로 벌린 상태에서 양쪽 다리 사이에 일감을 놓고 작업한다. 무엇보다 작업 중간마다 한 시간에 한번씩 허리를 쭉 펴거나 어깨, 무릎 등의 스트레칭을 해주면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므로 잊지 말고 실천하도록 한다.


▶ 성묘길에는 활동성이 좋은 복장·신발 착용·스트레칭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자.

벌초나 성묘시에도 관절건강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산소가 가파른 언덕이나 산에 위치한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성묘객들은 구두와 정장차림으로 성묘길에 올라 사고의 위험이 높다. 지면이 고르지 못한 길을 구두와 불편한 옷차림으로 오를 시 자칫 삐끗하거나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한 성묘를 위해서는 활동성이 좋은 복장 및 신발을 갖추고 산을 오르기 전에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면 관절손상이나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신발은 발목을 덮을 수 있는 디자인의 트레킹화나 등산화가 적합하다. 또 안전한 하산을 위해서는 오른 시간의 2배로 하산시간을 여유롭게 잡고 주변의 나무와 바위, 일자형으로 된 등산용 스틱을 이용해 체중을 분산시켜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박성필 소장은 "추석 연휴에 장시간 운전이나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은 관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휴식 후에도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질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노인성 질환 수면 방해…먹는 약부터 체크
미래의료희망포럼서 '의료산업서비스 전망' 특강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심평원 경기남부본부, 심사위원 ..
대웅제약, AI로 의약품 제형 설..
비후성 심근증 심방세동 위험 가..
대원제약, 진해거담제 ‘프리비..
동국제약, 배우 이성민과 함께한..
유한양행, 복합문화공간 ‘윌로..
국립암센터, 중국 베이징대 암병..
“공부 잘하는 약은 없습니다!”
탄력엔 ‘블랙’, 항산화엔 ‘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