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병원은 친절리더팀에서 지난 14일과 19일 시설팀과 82병동, 주사실에서 칭찬릴레이에 선정된 직원들을 포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칭찬릴레이는 앞서 선정된 칭찬릴레이 후보가 다른 부서 및 다른 직종에 있는 직원들을 추천해 선정해 포상하는 ‘고대병원 직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다.
이번에 2번째로 선발주자가 된 직원은 내과 조우리 전공의, 간호부 통원치료실 류상희 간호사, 시설팀 장명철 직원으로, 1호 칭찬열차의 주인공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함께 선정됐다.
내과 조우리 전공의는 내과 레지던트 1년차라는 힘든 일과 중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에게 따뜻하게 대하며, 친절하고 웃는 모습으로 시종일관 업무를 보는 모습을 보고 응급의학과 박성준 전공의의 격려와 칭찬을 받으며 선정됐다.
류상희 간호사는 친절한 환자 응대뿐 아니라, 환자 보호자들과의 따뜻한 소통으로 영상의학과 남진현 주임방사선사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시설팀 장명철 직원은 여름철 냄새가 날 수 있는 병동 화장실에서 변기가 막혀 보수하는 작업을 하는 가운데 외부 환자들에게 냄새로 인한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문을 닫고 작업을 했으며, 또다시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세심한 후속조치를 해 오은정 간호사에게 격려와 칭찬을 받으며 뽑혔다.
이 날 친절리더들은 선정된 칭찬릴레이 직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부상으로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2인 식사권이 주어진다.
특히 친절리더는 1층 식당 앞에 칭찬릴레이 전용게시판을 설치해 직원들로 하여금 칭찬문화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고대병원 친절리더팀은 앞으로도 월 2회 칭찬릴레이를 시행해 병원에 있는 숨은 친절직원을 찾아 포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