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9 16:28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수능시험 집중력 발휘 키(key)는 숙면
기사입력 2013-08-13 오전 9:27:00 | 최종수정 2013-08-13 09:27
 

오는 11월 7일 진행되는 수능시험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능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불안과 스트레스의 정도도 심해진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지금까지 '올빼미형'으로 늦은 시각까지 공부했던 수험생들은 지금부터는 수면패턴을 바꿔야 할 때다. 보통 잠에서 깬 지 최소 2시간이 지나야 뇌가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언어영역 시험이 시작되는 시간이 8시 30분인 만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2시간 이른 6시 30분 전에는 일어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방학기간 이라고 새벽 1~2시에 잠에 든다면 10시까지는 자야한다. 국어시험이 8시 40분부터 시작인데, 2교시까지 졸린 상태에서 시험을 보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기상시간을 한주에 30분가량씩 총 2~3시간 서서히 앞당기는 것이 좋다.


이때 충분한 수면시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밤 11시까지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아울러 수험생들은 에너지음료나 커피 등을 가까이 하는데 이런 음료는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생체리듬은 단기간에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능에 임박해서 수면시간을 조절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수능 날짜가 가까워 올수록 시간에 쫓기고 초조함에 수면장애로 잠을 이루지 못해 불규칙한 수면패턴을 갖게 되는 수험생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금부터는 조금씩 수면시간을 앞당기고 신체리듬을 수능 때의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면환경을 조성해야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능은 잠이 부족하면 100% 망치는 시험"이라며 "수능 문제는 주로 사고력·판단력이 요구되는데 이는 뇌의 앞쪽인 전두엽이 주로 활용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뇌의 활성이 떨어져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잠드는 시간을 당기고 푹 잘 수 있으려면 낮에 햇볕을 쬐어야 한다. 햇볕을 많이 쬐면 밤에 수면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증가해 숙면을 취하기 쉽기 때문이다. 직접 햇볕을 받아도 되고 눈을 감고 눈꺼풀 위로 직접 햇볕이 떨어지게 태양을 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 원장은  "햇볕에 일정시간 노출되면 신진대사율이 증가하고 뇌의 움직임이 빨라져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수험생들은 시간을 따로 내 운동을 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점심을 먹은 뒤 잠깐이라도 바깥에서 산책을 하는 것이 잠을 잘 자는데 효과가 있다"면서 "방학기간동안 수능뇌파로 돌려놔야 수능시험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학생들은 책상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몸이 경직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스트레칭과 산책으로 전신의 혈액순환을 시키는 것도 지치기 쉬운 몸에 좋은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이외에도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등 병리적으로 수면 또는 숙면이 어려운 경우라면 전문의와의 상담이나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 원장은 전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병협 긴급토론, 무너지는 의료공급체계 타개책은?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구로경찰서와 MOU 체결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심평원 경기북부본부-의정부시 ..
경희대한방병원 연구팀, 소아비..
식약처, ‘마약류 회색지대, 어..
휴메딕스, ‘엘라비에 리투오 코..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첫 캔디..
의료취약지로 스며드는 AI...가..
셀트리온, CPHI서 글로벌 공급망..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담도암 ..
대웅제약, 송도 시대 열었다… ..
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