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척추종양연구회(회장 정천기, 서울의대 교수)는 오는 17일 오전 9시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 '신경성 종양' 주제로 제 8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척추종양연구회는 척추 종양의 연구,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여러 학문분야 전문가들의 상호이해 및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10년 2월 창립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7차례의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의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석학들이 모여 학술교류를 한 바 있으며 매번 학회에서는 자유 연제 발표, 포스터 발표 및 증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학술대회마다 심포지엄의 주제를 다양화해 1차는 전이성 척추종양, 2차 원발성 척추 종양, 3차 암에 연관된 뼈의 질환, 4차 척추 방사선 수술, 5차 척추종양수술에서의 척추 안정성, 6차 척추 전이암의 사회 경제학적인 관점, 7차 학술대회에서는 척추 전이암 치료에서의 삶의 질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왔고, 이번에는 신경성 종양(Neurogenic tumor)을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정천기 회장은 "척추 종양은 다분야의 협동 치료가 필수적이므로 평소 해당 전문가들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 학술대회에서는 전문가들의 훌륭한 강의와 활발한 증례토론을 통해 척추 종양의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암학회 홈페이지(http://www.cancer.or.kr/)의 관련기관소식에 공지돼 있으며, 홈페이지 정회원은 학술대회 등록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