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9 16:28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한방/치과  기사목록
 
한의협,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회원 반대의견 압도적"
기사입력 2013-07-29 오후 6:44:00 | 최종수정 2013-07-29 18:4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최근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회원 의견 수렴 결과, 반대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4~26일 한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한의사와 한약조제약사, 한약사가 참여하는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총 투표인 5037명 중 찬성의견은 641명으로 전체 약 12.7%, 반대의견은 4396명으로 전체의 약 87.3%로 집계돼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대한한의사협회 측은 "협회 회무 추진방향은 회원 다수의 뜻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당연한 조치"라며 "한의사 회원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투표결과,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반대한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회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협회 측은 지난 3월 대한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같은 내용을 갖고 실시한 대회원 설문조사에서도 설문 응답회원 72.4%가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면서 "한의협 최초로 회원 직접선거로 선출, 구성된 제41대 집행부는 이와 같은 다수의 회원들의 뜻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대한한의사협회는 "정부도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한의계의 반대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관련 사업을 강행해서는 안 될것”이라고 밝히고,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이 진행될 경우 지원예정인 총 6000억원의 예산을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분야의 한방 보장성 강화에 투입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8월중 김필건 협회장이 직접 참여하는 전국 권역별 ‘대한한의사협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협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야별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자생의료재단, 허리디스크 수술후증후군 환자 대상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건강한 내 척추, 수술없이 100세까지 살기' 건강강좌
 기사목록 보기
 
  한방/치과 주요기사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 치료..
대한한의사협회, '8회 한방의 달..
박완수 한의협 수석부회장, WHO ..
해운대 자생한방병원 개원…양·..
기초생활수급자 '근로능력평가용..
자생한방병원, 미국 동부 뉴저지..
한의협, "한방건강보험 보장성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심평원 경기북부본부-의정부시 ..
경희대한방병원 연구팀, 소아비..
식약처, ‘마약류 회색지대, 어..
휴메딕스, ‘엘라비에 리투오 코..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첫 캔디..
의료취약지로 스며드는 AI...가..
셀트리온, CPHI서 글로벌 공급망..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담도암 ..
대웅제약, 송도 시대 열었다… ..
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