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5 09:47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보건/복지  기사목록
 
순천향대병원·이대목동병원·인하대병원 등은 최하위 3등급
기사입력 2013-07-26 오후 5:48:00 | 최종수정 2013-07-26 17:48
 

상급종합병원인 순천향대병원, 원광대병원, 이대목동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인하대병원, 조선대병원 등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관상동맥우회술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종합병원급에서는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의정부성모병원·인천성모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강원대병원, 서울의료원, 인제대백병원 등이 최하위 3등급을 부여받았다.


반면,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은 최우수인 1등급이 부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 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의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1년 발표한 1차 평가에 이어 이번에 공개하는 2차 평가는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2년동안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종합병원이상 81개소 6143건을 대상으로 했다.


허혈성 심질환은 사망 위험도가 높은 중증질환으로 매년 발생률이 증가 추세에 있어 국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에 심사평가원에서는 의료의 질향상을 유도해 국민 건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조사결과, 1차 평가대상인 2년 전보다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하는 병원이 4개소 더 늘어난 반면, 전체 수술량은 575건이 감소했다.


관상동맥우회술 수술률은 50대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여자의 경우 70~79세, 남자는 60~69세에 관상동맥우회술 수술을 가장 많이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연령대에서는 주의깊은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체 대상에서 남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70.8%로,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이상 더 많았다.


평가는 △병원별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얼마나 실시하고 있는지 △장기간 생존을 돕고 재발을 줄인다고 알려진 내흉동맥(흉골 안쪽에 있는 동맥, 속가슴 동맥) 사용률이 얼마나 되는지와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은 잘 이뤄졌는지 △수술 후 출혈과 같은 합병증으로 인한 재수술률은 얼마나 되는지 등 모두 6개 지표를 사용했다.


6개 평가지표의 종합점수는 평균 86.2점으로 1차 평가결과보다 2.9점 향상된 결과를 보였고, 최하위 점수는 72.8점으로 1차 평가결과보다 7.5점 향상됐다.


지표별 점수를 종합해 5등급으로 구분했을 때에는 1등급 22기관, 2등급 28기관, 3등급 22기관이었으며, 하위 등급인 4, 5등급은 없었다.


우수기관인 1등급 기관은 1차 평가결과 10개 기관에서 22개 기관으로 총 12개 기관이 늘어났다.


지표별 주요결과는 장기간 생존을 돕고 재발을 줄일 수 있어 권장하고 있는 수술법인 내흉동맥(흉골 안쪽에 있는 동맥, 속가슴 동맥)을 이용한 수술률은 98.0%였다.


수술에 따른 환자 안전을 평가하는 지표인 수술 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은 평균 3.9%로, 1차 평가결과와 비교시 0.5%p 줄었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평가결과를 국민들이 병원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한편, 의료기관에는 평가결과와 함께 참고치를 제공해 질향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별 결과는 안테나의 개수로 1등급에서 5등급까지 표기해 공개했다.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테나를 클릭하면 해당병원의 평가지표별 결과 값도 확인 가능하다.


심평원 관계자는 "그동안 허혈성심질환 영역에서 시술이나 질환단위로 각각 실시해 오던 평가를 올해 7월부터는 관상동맥우회술,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등을 통합한 허혈성심질환 시범평가를 추진 중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오는 2015년 1월 진료분부터 본 평가를 진행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면서, 이는 국민이 병원 선택시 더욱 유용한 종합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혈성 심장질환은 심장근육에 혈액 및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가슴통증 및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상 약물치료,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스텐트 시술 등) 및 관상동맥우회술 3가지 방법 중 하나 또는 병행해 치료가 이뤄진다.


관상동맥우회술은 3개 관상동맥 협착(3-vessel disease), 좌심실 기능이 저하된 경우, 좌 주간지 관상동맥 협착 등에 더 권장되는 치료법으로, 심장근육에 혈류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다른 부위의 자기 혈관을 떼어 막힌 심장의 혈관(관상동맥)을 우회시켜 새로운 통로를 만들어 주는 외과적인 수술 방법이다.


< 등급별 병원 명단>

등급

기관수

요양기관명(가나다 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1등급

22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고려대의과대학부속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

의료법인길의료재단길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세종병원

순천성가롤로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명지병원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2등급

28

경북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고려대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삼성의료재단강북삼성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학교법인동은학원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양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강동성심병원

강릉아산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대진의료재단분당제생병원

의료법인을지병원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제주한라병원

학교법인건양학원건양대학교병원

학교법인성균관대학삼성창원병원

학교법인울산공업학원울산대학교병원

학교법인을지대학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서울보훈병원

3등급

22

단국대의과대학부속병원

순천향의대부속순천향병원

원광대학교부속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인제대학교부속부산백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조선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성바오로병원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강원대학교병원

동강병원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

동의성단원병원

미래로21병원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

왈레스기념침례병원

인제대학부속백병원

제주대학교병원

학교법인가톨릭대학교대전성모병원

혜명심의료재단울산병원

* 절대평가방식으로 등급을 구분하여, 4․5등급에 해당되는 기관 없음
  지표별로 평가가 모두 이루어지고 대상 환자 수가 5명 이상인 기관만 등급 산출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수족구병 국내 유행 주의보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줄어든다”
 기사목록 보기
 
  보건/복지 주요기사
복지부·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
2012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
부적합판정 의약품 97% 미회수, ..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만..
"건강기능식품 검사 시, 주요 유..
15세 미만 건강보험 미성년가입..
엑스레이 방사능 피폭, 10개 의..
주승용 의원, 정부 9년간 5조원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HER2 양성 담도암, 표적·면역항..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