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9 13:48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건강/웰빙  기사목록
 
식약처,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검출 식품판매업자 적발
기사입력 2013-07-26 오후 5:49:00 | 최종수정 2013-07-26 오후 5:49:4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변형 성분 등이 함유된 '비글로(viglo)' 제품을 국내 밀반입해 판매한 온 모(남, 55세)씨와 박 모(남, 63세)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사 결과, 온 모씨와 박 모씨는 정부의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정식 수입신고를 하지 않고 해당 제품을 국내로 밀반입시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3만8144캡슐(시가 3억8243만원 상당)을 판매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박 모씨는 미국에 거주하는 공범 온 모씨로부터 국제 우편을 통해 해당 제품을 받아 국내로 반입한 뒤, 이를 나눠 포장해 구매자들에게 배송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 검사 결과, '비글로' 캡슐 1개 제품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 1만3692mg과 바데나필 4586mg이 검출됐으며, 이외에도 2종의 신종 실데나필 유사 성분이 검출됐다.


특히, 해당 제품에서 검출된 신종 실데나필 유사 성분의 경우 기존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의 화학구조를 임의 변형한 것으로, 이는 인체에 대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아 섭취 시 예상할 수 없는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비글로 중 실데나필 관련 성분 검출량(캡슐 당)은 타다라필 권장 복용량의 136.92%, 바데나필은 45.86%가 더 많았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되는 무표시 제품의 경우 정식 수입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 식품이므로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비글로(viglo)'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 조치를 요청하고 해당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폐쇄 조치도 방송통신위원회에 요청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불량식품 제조·판매업자, 최대 10배까지 부당이득 환수 조치
식약처,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업체 270곳 적발
 기사목록 보기
 
  건강/웰빙 주요기사
혈액항응고제 복용 환자, 은행잎..
인천 신명여고, 사법고시 2명 합..
수입금지 농산물 가공 통해 방사..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
금속 검출 '스낵과자류' 제품 회..
메디포스트, 460억 규모 유상증..
"상수도 검침원 나이 제한은 차..
"청소년 미혼모도 교육받을 권리..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휴메딕스, ‘엘라비에 리투오 코..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첫 캔디..
의료취약지로 스며드는 AI...가..
셀트리온, CPHI서 글로벌 공급망..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담도암 ..
대웅제약, 송도 시대 열었다… ..
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
서울대병원, 노벨상 수상자와 함..
반복되는 약국 업무 부담 낮춘다..
목 흉터 없는 겨드랑이 로봇 갑..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