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8 10:35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장마철, 관절 통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
기사입력 2013-07-10 오후 7:09:00 | 최종수정 2013-07-10 19:09
 

최근 짧고 굵직한 장마로 곳곳에 집중적인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다. 매년 여름 찾아오는 장마는 습도, 기압, 일조량 등의 변화를 가져와 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특히 장마철마다 찾아오는 통증과 부상은 누구에게나 노출돼 있어 더욱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저기압, 고습도인 장마철에는 관절 통증을 유발하고 낙상사고를 일으키는 등 위험한 환경이 조성되기 쉽기 때문에 특별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장마철일수록 건강관리를 잘 체크하고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조기치료 등에 힘쓴다면 통증과 부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 축축한 날씨 따라 몸도 마음도 축축, 습기와 함께 오는 습요통, 습관절통

중·장년층은 무릎이나 어깨, 허리 등 관절이 쑤시는 통증을 느끼면서 비가 올 것을 예측하기도 한다. 장마철의 저기압과 고습도는 관절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최악의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때문에 날씨 변화에 민감한 관절의 통증이 장마철일수록 더욱 심해지는 것이다.


낮은 기압과 80%까지 치솟는 높은 습도는 관절 내부의 압력을 높이고 조직을 팽창시켜 신경을 자극시키게 된다. 특히 조직 내부에 있는 관절액과 디스크들이 함께 팽창해 이 때의 압력으로 인해 통증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때문에 많은 중∙장년층이 장마철만 되면 허리가 욱신대는 습요통, 관절 마디마디에 통증이 오는 습관절통과 같은 고통을 겪게 된다.


이런 습요통, 습관절통은 선풍기와 에어컨에 의해 더 심해지기도 하는데 냉방장치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관절 주변의 근육을 긴장시키고 관절액을 굳게 해 통증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장시간 찬바람을 쐬지 않도록 주의하고 실내온도를 26~28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송 원장은 "관절의 통증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잦은 환기와 제습기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50%이하로 낮추는 것이 좋다"면서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가벼운 스트레칭과 수영 같이 관절이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생활화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 비 오는 날 멋 부리다 발 팅팅, 레인부츠 오래 신을 시 족저근막염

최근 장마철에 떠오르는 인기 상품 중 하나는 ‘레인부츠’이다. 레인부츠는 비 오는 날 발을 젖지 않게 보호해주면서 패션 코디의 포인트로 작용해 많은 젊은 여성층의 인기를 사로잡고 있지만, 레인부츠 또한 장마철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활동성이 불편하고 무겁고 딱딱한 레인부츠를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발뒤꿈치 통증으로 잘 알려진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뼈에서 발바닥 앞쪽까지 발가락으로 가지를 뻗은 부위에 붙어있는 섬유띠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발을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쉽게 발생한다.


족저근막염에 걸렸을 경우에는 발꿈치 안쪽에 통증이 오고 발가락을 위로 구부렸을 때 그 통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보행에 상당한 불편을 겪게 된다.


이에 대해 송 원장은 "평소 신발과 착용감이 전혀 다른 레인부츠를 장시간 신게 될 경우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워져 통증을 유발하는 사례가 많아, 되도록이면 레인부츠 착용시간을 최소화하고 착용 이후에는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 부위를 수시로 마사지 해주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 빗길에 미끄러져 엉덩이 쾅, 낙상사고로 인한 고관절 부상

이 밖에도 장마철에는 빗길 속 미끄럼 사고로 부상을 입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평소보다 시야 확보가 어렵고 길이 미끄러운 장마철에는 보행 중 넘어져서 골절상을 입기 쉽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엉덩방아만 찧어도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는 등 부상 위험이 훨씬 크기 때문에 더욱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고 발생시 체력이 약한 노년층의 경우에는 극심한 통증으로 거의 누워서 생활하게 된다. 이러한 환자는 장시간 동일한 체위를 유지하기 때문에 욕창(악박궤양) 및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되고 골절 부위 통증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기존의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후 2주 이상 회복기간이 필요하고 6주 이상의 자세 제한이 있어, 골절로 인한 통증이 심해도 수술을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 실행되는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은 조기재활과 빠른 회복이 가능해 많은 환자들의 주목을 이끈다.


웰튼병원은 20cm이상이었던 기존 수술 절개부위를 8~10cm로 최소화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을 통해 고관절 통증 환자들의 고통을 줄여주고 있다.


본 수술을 통해 환자들은 수술 당일 4시간 후 조기 보행이 가능하고 수술 5일 후부터 별도 기구 없이 독립보행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가 가능하고, 또 탈구율을 획기적으로 줄여 탈구예방을 위한 자세 제한과 화장실 사용 제한 등이 없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송 원장은 "특히 관절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일수록 빗길 보행이 어렵고 낙상사고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거나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장마철에 의례 발생하는 통증과 부상이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서울대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공식 출범
삼성서울병원, '간암의 예방과 조기치료' 건강교실 개최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탄력엔 ‘블랙’, 항산화엔 ‘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
[부고] 강경훈 대원제약 홍보실 ..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