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는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정부의 포괄수가제 추진과 관련, 전공의들이 이를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하는 데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의 입장을 28일 밝혔다.
이날 의대협은 포괄수가제에 대한 의사들의 반감은 크게 고조돼 있으며, 의대협 또한 이와 함께하는 입장으로 많은 의대생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의대협은 전국 41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학생회장 과반수의 지지를 얻어 오는 30일 열리는 전국 전공의 포괄수가제 반대집회에 한 목소리를 내 적극 힘을 싣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