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각 부서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회원과의 보다 원활한 소통과 회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회 사무처 직제를 전면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대한한의사협회는 제6회 정기이사회에서 사무처 직제 규정을 개정하고 14일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
개정된 사무처 직제 규정에 따르면 중앙회 사무처는 기존 2실 3국 1행정실에서 1실 5국 1행정실 체계로 변경된다.
이번 사무처 직제 개편과 관련해 김정곤 회장은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서간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사무처 직제를 개편했다”고 밝히고, “이번 직제 개편을 계기로 회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해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신을 이뤄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변경된 직제 및 실·국장은 다음과 같다.
▲홍보실(실장 김도환) ▲총무국(국장 정기영) ▲기획∙법∙의무국(국장 김혁호) ▲보험∙전산국(국장 박영수) ▲약무∙국제∙학술국(국장 김기상) ▲편집국(국장 하재규) ▲한의학정책연구원(행정실장 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