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젊다고 방심 금물! 20~40대 스포츠 활동 중 어깨 부상 위험 커
기사입력 2013-06-10 오전 11:41:00 | 최종수정 2013-06-10 11:41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 배우 김수로의 어깨 부상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어깨 부상은 격렬한 야외 활동이나 스포츠 활동 중 자주 발생한다. 웰튼병원 스포츠관절클리닉 박성필 소장은 "어깨 부상은 중장년층 남성들이 스포츠 활동 중 흔히 겪게 되는 부상 중 하나"라며 "부상 범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른 만큼 정확한 검진을 통해 빨리 치료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 헬스, 레포츠 즐기다가 ‘관절와순 파열’

20~30대젊은 남성들 중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도한 헬스나 테니스, 야구, 배드민턴 등 격렬한 스포츠를 즐기는 경우 어깨 부상이 종종 발생한다.


대표적인 부상은 ‘관절와순 파열’이다. 관절와순은 어깨뼈 가장 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질 연골로, 위쪽 관절와순은 팔뚝의 이두박근과 연결돼 있다. 그러나 뼈에 느슨하게 부착돼 있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이나 외부 충격으로 관절와순이 어깨뼈에서 빠져 나오면서 파열이 나타날 수 있다.


관절와순이 파열되면 뒷목이 뻐근하고 손이 저리며 두통이 나타난다. 또 뒷짐을 지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통증이 심하고 팔을 위로 들거나 젖힐 때 결리는 느낌이 든다.


박성필 소장은 "상부 관절와순 파열은 증상이 특별하지 않고, 다른 어깨 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진단이 어렵다"면서 "MRI 등을 통해 진단한 후손상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 물리치료를 실시하거나 관절내시경 수술을 실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 40대 반복적 어깨 사용 주의, ‘회전근개 파열’ 위험

40대 남성들은 특히 어깨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40대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어깨 질환은 ‘회전근개 파열’로, 원인은 반복적인 어깨 사용이나 외상, 혈액순환 장애 등이다.


회전근개는 어깨의 앞쪽과 뒤쪽, 위쪽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 힘줄 4개를 말한다. 그러나 아무리 튼튼한 힘줄도 나이가 들면 약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힘을 주거나 움직이면 힘줄이 끊어지면서 어깨 질환으로 이어진다.


회전근개 파열 시문제점은 통증이 심하지 않아 간단한 근육통 정도로 여기고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는 점이다. 손상을 방치하면 점차 팔과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고 몸 뒤로 팔을 돌리기 어려워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쇠약감이나 무력감이 나타날 수도 있다.


박성필 소장은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주로 어깨 아래쪽, 팔 위쪽의 바깥 부분에서 통증이 발생한다며 "팔의 움직임과 무관하게 통증이 느껴지고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진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 계속되는 어깨 통증, 찜질보단 정확한 검진부터

어깨 통증이 심각한 경우 일상 생활이 어려워지는 만큼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증상만으로는 질환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의에게 정확한 상담을 받고 치료를 해야 한다.


어깨 손상이 심하지 않으면 대부분 물리치료 등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 가능하지만 손상이 심하면 관절내시경수술을 실시한다. 회전근개 파열의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한 ‘봉합술’이나 ‘이식술’을 실시한다. 그러나 손상이 극심하면 ‘상완골두 치환술’을 통한 인공관절수술이 고려되기도 한다.


박 소장은 "평소 무리한 어깨 사용은 자제하도록 하고 운동 전 충분히 어깨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도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어깨 부상은 나이와 상관 없이 누구에게든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3회 EBH 포럼 개최
"고가항암제 건강보험 급여정책, 일관성·투명성 낮다"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