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성민과 공공으로 오는 12일 오후 2시 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성년후견제 시행에 따른 장애인 정책토론회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정책토론회에는 오는 7월 성년후견제의 시행을 앞두고 제도의 실효성 있는 정착을 위해 정책과제와 민관협력방안을 중심으로 성년후견제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1부 개회식과 2부 토론회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김기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유재필 사회복지법인 성민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토론회에서는 조흥식(서울대 사회복지과) 교수를 좌장으로 최윤영 교수(백석대 사회복지학부)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고만규 의원(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동명 입법조사관(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영 과장(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 △유수진 센터장(사회복지법인 성민 성민성년후견지원센터) △이준우 교수(강남대 사회복지대학원) 등이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