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는 자사 제품의 경구용 피임약 마이보라가 지난 3일 여대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나의 보라를 찾습니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대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피임의 중요성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피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남성 메신저인 ‘보라맨‘들이 대학가에 등장해 이색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피임 정보가 담긴 편지 형식의 리플릿을 전달했다.
해당 퍼포먼스 중 ‘보라‘라는 이름의 여대생에게는 ‘보라맨‘이 보라색 꽃과 함께 특별 프러포즈를 선사했으며, 보디가드 복장의 ‘보라가드‘가 캠퍼스 곳곳에서 여대생을 에스코트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캠페인은 총 2주간 진행되며 숙명여대 외 서울 시내 다른 여자대학교에서도 진행돼 5일에는 성신여대, 10일에는 서울여대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일정 중 현장을 찾는 여대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웹페이지(www.myvlar.co.kr)를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일정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SNS를 통해 공유되는 실시간 현장 사진을 관람할 수 있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정보를 확인하고 공유 가능하다.
마이보라는 1988년 출시 이후 25년 이상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널리 사랑 받아 온 대표적인 경구용 여성 피임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