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및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D-100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곽숙영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민동석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최승훈 한국한의학연구원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허준선생이 동의보감을 완성해 임금께 올린 의식인 ‘동의보감 진서의(進書儀)’를 '국조보감감인청의궤'에 따라 재현하고, 무료진료 등 한의약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2013년은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이 발간 400주년이 되는 해(1613년 초간본 발간)로, 유네스코는 2013년을 '동의보감기념의 해'로 선정한 바 있다.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는 '미래의 더 큰 가치, 전통의약'을 주제로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경상남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