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건강증진센터가 8일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열었다.
나은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은 인천광역시 서구청 이정배 총무국장, 박회익 총무팀장 외 인천광역시 연수구청과 무료급식소인 기운차림식당에서 대표 2인이 참석했다.

인천광역시 서구청, 연수구청, 무료급식소 총 세 곳에 전달된 쌀은 최근 지안건강증진센터 개원기념식 진행 중 화환을 대신해 받게 된 것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봄날의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데 의의를 뒀다.
임종성 나은병원 홍보팀장은 "전달받는 세 곳을 통해 훈훈한 미담이 각 지역으로 전해져 지역사회 내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4월 개원기념 행사를 진행한 지안건강증진센터는 송도국제도시 IBS타워 6층에 1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글로벌시대에 맞춰 국제적으로 준비된 건강검진팀으로 이뤄졌으며, 암의 전이나 초기 암 발견에 탁월한 PET-CT, 고해상도로 심장 관상동맥 촬영이 가능한 Angio장비, 작은 종양이나 수술 후 재발도 정확하게 진단하는 유방촬영 전용 X선 장치 등의 최첨단 장비가 구축돼 있다.
특히 정확한 검진을 위해 각 과 전문 의료진들이 개인의 건강정도와 문제해결에 적합한 맞춤식 건강증진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환자들을 위해 영어·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10명의 의료통역 코디네이터가 상주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