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지난 3일 어린이병원 5층에 신체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정신사회적 통합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감성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된 감성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놀이치료 ▲심리학습평가 ▲특수교육상담 ▲의료사회복지상담 등 통합적 정신사회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진설명> 서울대어린이병원이 감성센터 개소식에 앞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붕년 감성센터장, 노정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 홍강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명예교수,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 조수철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권준수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홍순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센터는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사이에 센터를 방문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상담 후에는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감성센터는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담당 의료진의 추천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문의: 02-2072-4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