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4일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인천광역시가 개최한 ‘정신건강축제 및 제6회 시민건강체험행사’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건강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인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등 36개 기관의 관계자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 약 1만5000여명이 건강체험관을 방문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인천광역시, 인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함께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시민 대상으로 뇌졸중 및 심근경색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제공했다.
센터는 심뇌혈관질환의 초기증상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트게임으로 시민들에게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시민들에게 인천지역 심뇌혈관질환 현황 및 심뇌혈관질환 초기증상 발생 시 구급차를 이용해 전문 진료가 가능한 큰 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예후 향상과 관련됨을 설명했다.
또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금주, 운동, 식습관 관리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시민들의 동기 향상 및 관리 개선을 위하고자 인하대병원 교수들이 나서 1:1 상담을 제공하기도 했다.
박현선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인천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골든타임내 적정 치료를 위해 조기증상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인하대병원은 앞으로도 인천시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교육·홍보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