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보건/복지  기사목록
 
인권위, '교통서포터즈' 채용 시 나이제한 개선 권고
기사입력 2013-03-11 오후 7:16:00 | 최종수정 2013-03-11 오후 7:16:20
 

고령자 일자리인 교통서포터즈 채용 시 나이제한을 두고 있는 것은 차별이라며 이를 개선하라는 권고안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A시가 민간 교통질서 계도요원인 '교통서포터즈'를 채용하면서 응시 연령을 65세 이하로 제한한 것을 차별이라고 판단하고, A시장에게 교통서포터즈 채용의 연령상한을 상향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정인 B씨(남, 만 66세)는 A시장이 55~65세로 나이를 제한해 교통서포터즈를 채용하는 것은 차별이라면서 2012년 6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A시는 교통서포터즈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동성 및 활동력 확보, 고령에 따른 업무상 재해 발생 증가, 과당경쟁에 대한 우려, 고령자에 대한 업무수행 능력 심사 기준 마련이 곤란한 점 등을 고려해 현재와 같은 65세 이하 요건을 두고 있다고 답변해왔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는 신체적·정신적 능력이 개인에 따라 상대적인 것으로, 특정 연령을 기준으로 모든 사람의 능력을 일률적으로 재단할 수 없고, 그것이 반드시 65세 전후의 나이를 기준으로 달라진다고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A시는 교통서포터즈의 산업재해가 나이에 비례해 발생하고 있지 않고, 채용시험 응시여부가 개인 선택의 문제인 점, A시가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신체 건강 및 능력 여부, 교통관련 지식 등을 심사하는 절차를 두고 있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이를 더욱 엄밀하게 설정하는 등으로 객관성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고,  A시의 교통서포터즈 채용이 기본적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며, 다수 지방자치단체에서 교통질서 계도 요원의 응시연령 제한을 폐지한 사실 등을 고려해 A시가 연령 제한을 두는 것이 차별 행위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리 사회의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등 연령차별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관심과 차별 시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현실을 고려할 때 공공부문의 연령차별 없는 인력 채용이 더욱 중요하다고 인권위측은 덧붙였다.


한편, A시가 채용하는 교통서포터즈는 채용계약월로부터 11개월 동안 휴게시간 1시간을 포함해 하루 6.5시간을 격일로 월 10~11일 근무하고, 일급 5만원을 월급 형태로 지급받는 근로자다.


이들은 6개 지역대로 구분돼 2인 또는 3인 1조로 6차로 이상 차로의 정류장 등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이동하도록 계도하고, 일부는 단속공무원과 동행해 담당 구역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단속공무원의 업무를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임신·출산 가능성 이유로 교사초빙 배제는 차별"
양승조 의원, 19대 국회 첫 의정보고회 개최
 기사목록 보기
 
  보건/복지 주요기사
복지부·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
2012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
부적합판정 의약품 97% 미회수, ..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만..
"건강기능식품 검사 시, 주요 유..
15세 미만 건강보험 미성년가입..
엑스레이 방사능 피폭, 10개 의..
주승용 의원, 정부 9년간 5조원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