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의료기술평가의 정책적 활용'을 주제로 개원 4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션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제 1부에서는 △평가·검증 그리고 의사결정: 의료기술평가가 반영된 의사결정 시스템의 개발(Dr. Chris Henshall) △한국의 신의료기술평가제도(이무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위원) △한국적 비교효과 연구(안정훈,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연제로 강연이 마련됐다.
2부에서는 △스코틀랜드와 영국의 의료기술평가: 경험과 교훈(Dr. Karen Facey)에 대한 강연에 이어 △R&D 지원과 HTA 활용 △HTA의 정책활용사례 △HTA에서 근거합성의 주체 △가이드라인의 개발과 시행 △지역간 정책의사 결정과정 △HTA를 둘러싼 정책 환경 전망(Dr. Chris Henshall, Dr. Karen Facey) 등을 논제로 한 패널토론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