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국회의원이 19대 국회 첫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양 의원은 8일 오후 2시 천안시여성회관 신부분관(구 시민회관)에서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사업 해결 및 예산 확보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 양 의원은 19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천안지역의 2013년 정부예산안보다 235억 원이 증액된 1417억 원의 정부 예산을 확보하고, 충남 충북 대전 세종시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예산도 정부안보다 1000억 원 이상 증액된 내용을 시민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보고회를 통해 양 의원은 "3선 연속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천안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올바른 국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의원 측은 천안의 올해 정부예산과 관련 10년째 흉물로 방치된 유량동 유도연수원 건립 예산, 제 5산단 외국인투자지역 국비확보, 천안을 비롯해 충남에 사용될 다목적 소방헬기 예산 등 지역예산 확보와 함께 6.25참전유공자 명예수당 국비 4649억 원 확보 기여와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 967억 원의 국비 확보에 노력한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