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발전을 이끌 나침반인 '한국한의약연감' 나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약계의 체계적인 정보와 통계를 수록해 한국 한의학의 성과와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1 한국한의약연감'이 발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0년 한의약관련 국내 최초의 연감자료로 발간된 한국한의약연감은 대한한의사협회와 국립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국한의학연구원 공동 주관아래 집필됐으며, 올해로 세 번째 발행을 맞이했다.
이번 한국한의약연감에는 Ⅰ.행정(정부인력 및 사업, 주요정책추진 성과 등), Ⅱ.교육(대학별 교원 및 시설, 교육훈련, 교육과정, 평가현황 등), Ⅲ. 연구(R&D 투자규모, 한의약 선도기술 개발사업, 한의약 관련 과제 현황, 한의약 연구성과 등), Ⅳ.산업(한의약 서비스 인력, 시설, 건강보험, 한약재․한약제제․한방의료기기 시장현황 등)의 내용이 수록돼 있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한의약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한의약 관련 정책을 입안하고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는 한국한의약연감의 세 번째 발행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2011 한국한의약연감'이 국내 한의약 관련 분야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