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대한심혈관중재학회, 'Raising Asia Standard 심포지엄' 성료
기사입력 2013-02-21 오후 10:50:00 | 최종수정 2013-02-21 22:50
 

국내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자, 연간 9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회장 장양수)와 대한심장학회(이사장 오동주)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Raising Asia Standard 심포지엄'에서 급성심근경색 치료의 국내 성과 개선과 아시아 지역의 치료 스탠다드 수립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국과 아시아의 급성심근경색 사망률 감소를 이끌어내기 위해 병원 도착 전 단계에서의 대응 수준 향상, 퇴원환자에 대한 장기 예후관리 등 환자치료 전 영역에 대한 관심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국내 급성심근경색의 입원 30일내 사망률은 7.5%(2012)로 높은 편이다. 상호비교를 위해 성-연령 표준화를 거친 OECD 사망률 통계(2009)에서도 한국의 입원 30일내 사망률은 6.3%로 호주 3.2%, 미국 4.3%, 덴마크 2.3%보다 훨씬 높다.


이는 OECD 가입국의 평균(5.4%)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아시아 국가인 일본(9.7%), 싱가포르(8.2%)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었다.


급성기 이후인 퇴원 후 1년 내의 사망률 역시 8.1%(2011)로 높게 유지되고 있어, 급성심근경색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OECD역시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국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OECD는 지난해 2월 발표된 '보건의료의 질 평가 보고서: 한국편'에서 한국 심혈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고위험군 환자 등록제도 도입,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높은 사망률과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병원 전, 병원 및 퇴원 후 장기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은 아직 도입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지난해 아시아 회원 국가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퇴원 1년내 사망률에 대해 전국단위의 모니터링이 되고 있는 국가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단 2개국에 불과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Raising Asia Standard(이하 RAS)캠페인을 론칭했다.


학회는 캠페인 사업으로 국민의 질환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병원 전 단계를 포함한 통합 모니터링으로 국가단위의 통계 연구를 가능케 할 선진형 레지스트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양수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회장은 "RAS 캠페인의 도입은 국내 응급의료체계의 정비와 함께 국내 심근경색 치료 전 과정에 걸쳐 전반적인 보건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 시작된 캠페인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의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해 더 많은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심포지엄에는 말레이시아 심혈관중재학회의 Rosli Mohd Ali 회장이 참석해 말레이시아의 급성심근경색 레지스트리와 치료 상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싱가포르 국립대학 심장센터의 Huay Cheem Tan 교수를 통해 싱가포르의 급성심근경색 치료 네트워크 시스템이 소개됐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급성골수성백혈병 맞춤치료시대 곧 열린다"
삼성서울병원, '손발저림·손발떨림·치매' 주제 건강교실 개최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