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시정신보건센터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오는 10일 오후 2시 가천의대길병원 응급의료센터 가천홀에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강좌에는 방송인 강원래씨가 초청돼 '삶...그 소중한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센터는 삶의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기까지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를 다시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신영철 정신과 전문의는 '자살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펼쳐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시민강좌는 전화 접수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cmh.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