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지역 개원의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인을 위한 일요일 검진'을 오는 3월 17일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날 모든 검진은 교수진이 직접 시행하며, 검사 후 확인 가능한 결과는 당일 상담까지 가능하다.
검사항목은 평일에 받기 어려운 검진 위주로 수면내시경, PET-CT, MRI 등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 등의 종합적인 검진이 실시돼 평소 바쁜 진료스케줄로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의료인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역주민 건강관리의 시작이 지역 의료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면서, "향후에도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검진 신청 및 문의는 인하대병원 진료협력실(032-890-3302,3500)로 하면 되고, 신청마감은 이달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