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청수 수석전문위원(환경수자원전문위원실)은 지방자치시대 지방의원, 공무원 및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필독서인 '지방예산론'을 펴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판된 지방예산론은 이 위원이 시의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재직하면서 현장에서 지방예산이 결정되는 과정을 통해 얻은 각종 실무경험이 반영된 지방의회 예·결산 심의관련 이론과 실제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이청수 위원은 "실무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예산심의에 임하는 지방의원과 지방의회 사무기구의 공무원들에게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은 물론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의 구성은 지방예산의 의의와 구조를 서두로 예산과정에 따라 예산의 편성, 심의·의결, 집행, 결산 등을 총망라해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에는 지방의원과 의원을 지원하는 지방의회 사무기구의 공무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결산 심의의 착안사항을 여타의 참고서적보다 충실히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