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경기도 포천시 소재 '유유식품'이 제조하고 '청우식품이 유통 판매한 '종합강정(과자류)'에서 약 3.5cm 크기 전선의 금속이물이 검출돼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조사결과, 해당 제품은 제조과정에서 이물선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금속 이물이 혼입된 채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수 조치된 이 제품의 유통기한은 2013년 9월 25일까지로, 생산량은 1048kg(390g×2688봉지)이다.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이들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