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주)셀트리온(대표이사 서정진)과 6일 오후 2시 병원 21층 VIP 회의실에서 공동 연구발전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호연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장, 조양혁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 김상석 셀트리온 제약사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공동 연구협약에서 양 기관은 기초 및 임상연구를 비롯한 중재연구의 개발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연구발전과 학술교류를 위해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날 MOU 체결로 셀트리온은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후 임상연구를 위한 시험약물 및 연구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개발과 관련한 제반연구를 진행하고 임상연구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의 공유 및 임상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학술 및 기술정보의 원활한 교류와 함께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와 학술정보 등을 할용해 국가 연구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셀트리온은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서 항체의약품의 개발 및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또한 셀트리온은 전세계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사 및 생명공학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