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전호경)는 오는 9일 오후 1시 암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대장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대장앎 환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의 대장암 정신건강 관리를 비롯해 김도윤 사회복지사가 대장암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혜택, 조용범 외과 교수는 대장암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또 운성현 외과 교수는 대장암 환자의 생활수칙을, 김현정 영양사가 대장암 영양교육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암교육센터 소개 등 대장암의 치료와 함께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호경 대장암센터장(소화기외과 교수)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도 대장암에 대한 지식이 요구된다."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다양한 전문지식을 공유시키고 완치의 희망과 위로를 나누기 위해 대장암 환자의 날을 마련했다"는 '대장앎의 날' 의미를 전했다.
'대장앎의 날'은 대장암 등 대장항문 질환으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대장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의미로서, '암'을 '앎'으로 바꿔 대장암 극복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붙여진 명칭이다. <문의 :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 02-3410-3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