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경북 영덕군 소재 식품제조업체 '이상근복숭아병조림'이 제조하고 '초록마을'이 유통해 판매한 '맛이고운복숭아병조림'에서 약 5mm 크기의 유리조각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조치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식약청 조사결과, 해당 제품의 포장용기로 사용 된 유리병의 일부가 제조과정 중 파손돼 그 파편이 해당 용기에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발견된 '맛이고운복숭아병조림'의 유통기한은 2014년 8월 7일까지로, 생산량은 987kg(470☓2100병)이다.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이들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