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9 16:12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보건/복지  기사목록
 
인권위, 장애인 보험차별 개선 가이드라인 발표
기사입력 2013-01-10 오전 11:19:00 | 최종수정 2013-01-10 11:19
 

국가인권위원회는 10일 민간보험에서 장애인 차별이 지속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 보험차별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인권위는 금융감독원장에게 보험사들로 하여금 이를 준수하도록 관리·감독할 것을, 보건복지부장관·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는 그동안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보험 관련 의학적·통계적 연구를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인권위가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보험인수를 거절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기준을 토대로 보험인수를 결정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에는 장애인에 대한 보험차별이 되는 사례와 그에 대한 기준을 인수단계, 보험계약 및 유지, 보험금 지급 등으로 나눠 제시하고, 그동안 다소 모호했던 차별의 입증책임과 정당한 사유 등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 이유로 보험상담 거절, 부당 해지, 설명의무 소홀 등 차별 행위 △차별행위에 대한 입증책임 당사자와 보험회사 분담 △보험인수, 유지, 보험금 지급 등 단계에 따른 차별사례 예시 △장애인 보험 관련 의학적·통계적 연구 필요 등이다.


국가인권위원회 측은 권고 이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행위를 장애인 차별로 판단할 예정이다.


인권위 측은 이번 가이드라인으로 그동안 지속돼 온 장애인에 대한 보험가입 거부, 중도 보험계약해지, 보험금 지급거절 등의 차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하나 이상의 민간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장애인의 비율(33%)이 비장애인(69%)의 절반도 되지 않을 만큼 심각한 장애인 보험차별 현실이 실질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인권위 측은 덧붙였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에 1400억원 투자…일자리 2만 1000개 창출
복지부, 장기요양기관 기획현지조사
 기사목록 보기
 
  보건/복지 주요기사
복지부·식약청, 의약품 재분류 ..
2012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지원 ..
부적합판정 의약품 97% 미회수, ..
복지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만..
"건강기능식품 검사 시, 주요 유..
15세 미만 건강보험 미성년가입..
엑스레이 방사능 피폭, 10개 의..
주승용 의원, 정부 9년간 5조원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식약처, ‘마약류 회색지대, 어..
휴메딕스, ‘엘라비에 리투오 코..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첫 캔디..
의료취약지로 스며드는 AI...가..
셀트리온, CPHI서 글로벌 공급망..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담도암 ..
대웅제약, 송도 시대 열었다… ..
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
서울대병원, 노벨상 수상자와 함..
반복되는 약국 업무 부담 낮춘다..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