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선진문화포럼(이하 포럼) 창립총회가 지난달 3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내 방사선 전문가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포럼에 따르면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포럼 공동회장에 이명철 회장(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과 윤철호 원장(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선출됐으며, 포럼 운영규정 제정 및 위원회 구성 등 포럼조직이 공식 발족됨에 따라 앞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고 3일 밝혔다.
이명철 공동회장은 인사말에서 "포럼이 방사선 분야 국내외 많은 기업과 방사선 전문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교류 및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방사선 산업의 진흥과 안전성 확보를 통해 방사선이용 선진국으로 발돋움해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포럼은 방사선 이용기술과 안전관리, 안전문화의 선진화를 통해 방사선 관계 산업의 건전한 발전 및 육성을 도모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