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1.08 12:33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국민 19% 자살 생각한 적 있어…기대수명은 83.5세
기사입력 2012-12-31 오후 12:53:00 | 최종수정 2012-12-31 12:53
 

우리 국민은 가장 적절한 기대수명으로 평균 83.5세로 생각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할 위험도가 있는 경우도 전체의 1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는 지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20~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인식 및 실천에 대한 대국민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이 밝힌 가장 적절한 기대수명은 평균 83.5세로 집계됐으며, 90세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전체의 25%를 차지했다. 이는 연령이 낮을수록, 소득수준과 학력이 높을수록 기대수명의 수준이 다소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강' 하면 연상되는 단어로는 운동(49.9%)과 식습관(23.9%)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응답자들은 신체적 건강(56%)을 가장 중요시 했고, 다음으로는 정신적 건강(32.8%), 사회적 건강(5.5%), 영적 건강(4.3%) 등의 순서였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신체적 건강관리측면에서 ‘규칙적인 운동’이 30대에서 43.8%, '건강한 음식 바르게 먹기'가 20~30대서 50.0%를 차지했다.


정신적 측면에서는 30대(61.1%)에서 '긍정적인 마음 갖기'가, '적극적인 삶 살기'는 30대(55.3%)에서 가장 낮은 실천율을 나타냈다.


사회적 측면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을 생각하기'(75.9%)가 가장 높은 실천율을 보였으나, 영적인 건강관리측면인 '남을 도울 수 있는 시간 갖기'(41.0%)나 '신앙과 종교생활하기'(44.6%)는 가장 낮은 실천율을 보였다.


지난 1년간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할 위험도가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19.1%, '자살하고 싶었거나 2.7%', '기회만 있으면 자살하려고 했다 0.6%' 라고 응답한 경우도 있었고, 이는 특히 20대에서 29.5%를 나타내 타 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결혼하지 않거나(1.74배) 정신적 건강상태가 나쁜 경우(1.86배), 영적인 건강상태가 나쁜 경우(1.55배)와 ‘적극적인 삶 살기’를 실천하지 않는 경우(2.22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을 생각하기’를 실천하지 않는 경우(1.97배)가 그렇지 않은 것보다 더 자살을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암과 같이 질병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분들이나 은퇴한 기업의 CEO들이 훈련과정을 받아, 취약계층 환자들이 질병을 이겨내도록 환자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시민 참여형 건강문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응답자인 93.2%가 이에 공감했다.


윤영호 교수는 "인간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인 존재로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인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면서, "고령화되고 특히 자살이 늘어나는 시대적 상황을 고려할 때 전인적인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또 "그동안 신체적인 운동과 음식에만 관심을 보였으나, 새해에는 정신적, 사회적, 영적인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전인적인 건강, 이웃 건강을 생각하는 건강공동체를 위한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대구 우리들병원, 신임 백운기 병원장 취임
김윤수 병원협회장 신년사, "열악한 병원의료 환경 개선돼야"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인공 고관절용 4세대 세라믹, 3..
윤병호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
건보공단, ‘모두의 건강복지플..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
“이번엔 유럽이다” 동국제약 ..
시지바이오, 호주 UBE 학회 골드..
최재영 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
가천대 길병원 한승환 심장혈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2026 K..
5km만 뛰었는데도 무릎 바깥쪽이..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