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의대길병원이 세계적인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IMG로부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에서 열리는 '2010 US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송도 챔피언십 코리아' 대회의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톰 왓슨(미국), 마크 오미러(미국),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등 PGA 챔피언스 투어 세계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가천의대길병원은 의료진 3명과 간호사 2명, 앰블런스 차량 1대를 파견하고 전기자극치료기 등의 장비와 의약품을 지원해 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가천의대길병원은 2일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와 골프장에서의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출동, 골프장 고객 및 임직원에 대한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