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전의총, 의원 수가 조정안에 반발…새 건정심 구성 촉구
기사입력 2012-12-24 오전 9:53:00 | 최종수정 2012-12-26 오전 9:53:49
 

의원급 의료수가 조정안과 관련, 전국의사총연합은 24일 이번 건정심의 강제된 계약과 가격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대한의사협회가 합리적인 수가결정구조의 새로운 건정심이 구성될 때까지 이를 전면 거부하고 강력한 대정부투쟁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의협 불참 속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하고 내년 의원급 건보 의료수가를 2.4% 인상하는 수가 조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의원 수가 조정안은 10월 25일 건정심에 상정됐다. 건정심은 대한의사협회 불참 상황을 고려해 의협 참여시까지 결정을 유보해왔으나 의원 수가 결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의협 불참 속에 이같이 결정한 바 있다.


이날 전의총은 성명을 통해 현재 개인 의원의 월 평균 총 요양급여비용이 월 500만 원 이하인 곳이 8%이고, 월 1000만 원은 18%, 월 2000만 원 이하는 43%라고 언급했다. 


이는 개인 의원의 경우 1달 지출이 최소 1000만 원 이상인 것을 고려하면, 적어도 20%의 개인 의원이 건강보험급여 만으로 의원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올해 개인 의원의 1일 평균 외래환자 수는 51.1명으로 파악되며, 개인 의원 1 곳당 평균 근무 의사 수는 1.18명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개인 의원 근무의사 1인당 1일 평균 진료환자 수는 43명에 불과해 더 이상 환자 1인당 1만여 원의 진료비로는 개인의원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는 지적이다.


병의원은 의사의 수익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청소부 등 수많은 직역들이 근무하는 삶의 터전으로, 원가 미만의 저의료수가는 의사의 삶뿐 아니라 병의원에 근무하는 모든 직역들의 삶 역시 피폐하게 한다고 전의총은 강조했다.


또 병의원 경영자는 전공의 등의 저임금 의사노동자를 과노동시키거나 비의사인력으로 의료행위를 대신하게 하는 불법을 강구하게 만들어 의료사고 위험을 비약적으로 증가시켜 환자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처럼 전의총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건정심 위원들이 합리적인 근거 없이 다수결로 원하기만 하면, 의사의 동의 없이 수가 조정안을 의결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우려감을 나타냈다. 


이 같은 공권력을 포함한 다수를 차지하는 건정심 위원들의 일방적인 결정이 향후 의사들의 강력한 저항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는 전의총은 합리적인 수가결정구조의 새로운 건정심이 구성될 때까지 대한의사협회가 기존의 건정심을 전면 거부하고 강력한 대정부투쟁에 나서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병길 기자>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삼성서울병원, 몽골 의사 1년간 68명 연수…아시아 의료허브 새 장 열어
인하대병원, 인천 장봉도에서 '사랑나눔 의료봉사' 실시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