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김성주 의원은 중앙자활센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비수급·차상위자를 중심으로 한 '빈곤사각지대 지원 정부방향과 자활사업의 역할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학계·현장관계자 등 자활전문가들과 함께 빈곤사각지대의 비수급·차상위 근로빈곤층 및 실업자에 대한 정부 지원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복지·고용프로그램인 자활사업의 적극적인 역할 모색을 통한 효과적인 빈곤사각지대 지원방향을 논의한다.
김성주 의원은 "빈곤의 문제는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구조적인 측면도 간과할 수 없으며, 국가와 사회가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확보해 빈곤층이 자기 힘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자활사업이 활성화돼야 할 것"이라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있지만 일할 수 있는 분들의 근로역량을 높이는 등 빈곤탈출을 돕는 정책이 지원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