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6일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윤형선 인천시 의사협회장, 김태완 인천광역시 병원협회 총무를 비롯한 인천의료원 등 36개 병원의 병원장 및 진료과장 등 100여 명이 초청된 가운데 '협력의료기관 초청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하대병원이 지난달 25일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에 선정됨에 따라 협력의료기관과의 진료연계 시스템 강화로 지역사회 ‘골든타임’사수 및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방안 차원에서 마련됐다.
박승림 병원장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인하대병원이 지역사회 협력의료기관과의 진정성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최선의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인하대병원의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은 협력의료기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로, 운영의 성패 또한 체계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박승림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하대병원 정한영 교수(재활의학과)의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 협력체계 구축'과 관련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우성일 교수(심장내과)의 'Antiplatelet Agents in PCI Era'에 대한 강연이 소개돼 의료계의 최신지견과 과제를 함께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