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복추진개발사업의 관리기관인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가 지난달 31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 제8기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신임 이승훈 단장(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을 포함한 총 28인의 위원이 앞으로 2년 동안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 관리, 평가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암정복추진기획단은 정부가 암정복10개년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1996년에 착수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구다.
기획단은 단장을 비롯한 학계, 연구계, 산업계의 관계 전문가로 구성돼 암의 원인, 진료, 관리 등 암의 제반 문제와 관련된 우수 연구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승훈 암정복추진기획단장은 "제 8기 위원들과 함께 연구개발 기획 및 성과확산 시스템 선진화에 노력하고 연구자 친화적 연구개발 관리·평가 제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단장은 "암연구 분야에서 연구개발 투자의 지속적 확충을 통해 정부투자가 전략적으로 배분될 수 있는 연구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