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 4일 병원의 발전상으로 뒤돌아보고 병원 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SNUH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무직, 간호직 등 서울대병원에서 정년퇴직한 약 200여 명의 퇴직자들이 초청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병원 홍보 동영상 시청, 병원 소개 프레젠테이션, 활기충전 백세건강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 경품추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서울대학교암병원 투어, 각 부서 방문 행사 등도 이어졌다.
정희원 병원장은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병원이 국가중앙병원으로의 국민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격려와 선배님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