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보라매매거진이 사보협회 인쇄사보 사내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새병원 개원과 함께 창간한 보라매매거진은 '최상의 의료를 모든 시민에게'라는 병원 미션을 실천하며 미래형 의료시스템을 선도하는 공공병원의 새로운 변화, 진정한 의술의 바탕이 되는 소통과 나눔을 목표로 제작된 것으로 연4회 발행하는 온·오프라인 사내·외보다.

<사진> 윤은기 심사위원장이 이준영 보라매병원 홍보담당 교수(사진 오른쪽)에게 상을 수여하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매거진은 기존의 엄격하고 규격화된 병원계 사보 경향을 탈피해 계절별 건강정보를 비롯한 여행, 문화 등의 다양한 종합 정보를 인쇄물과 웹진(www.brmh.org/bm) 형태로 알기 쉽게 전달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또 시각장애인들도 웹진을 볼 수 있도록 키보드 메뉴 이동 및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거진에 QR(Quick Response)코드 서비스를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사보의 콘텐츠를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2008년 병원 신축에 맞춰 창간된 보라매매거진은 최근 2013년 신년호인 제19호 발행을 앞두고 있으며 창간 이듬해인 2009년부터 4년 연속으로 각종 부문의 외부기관 수상으로 사보의 전문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왔다.
수상 내역으로는 △2012년 사보협회 인쇄부문 사내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1년 사보협회 외부유관단체장 부문 한국정기간행물협동조합 이사장상 △2010년 의사신문 병원보 콘테스트 금상 △2009년 사보협회 창간사보 부문 최우수상 등이 있다.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보라매매거진은 고객에게 병원이 드리는 건강한 선물"이라며, "고객과 소통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보라매매거진이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The New York Festival Prize 등 30여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콘테스트다.
이들 기관들은 기업문화 발전과 사보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한 단체와 개인에게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상을 수여해오고 있다.